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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
오늘의 이슈를 한 입에, 가볍게 읽는 '런치뉴스' 입니다.
◆ 햄버거 먹고 벌금 30만 원?
영국에서 코로나19 봉쇄를 뚫고 햄버거 가게를 찾은 여성이 벌금 30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잉글랜드 동부 링컨셔에 사는 30대 여성은 161km 떨어진 스카버러의 맥도날드를 찾아 햄버거를 샀습니다.
영국 경찰은 햄버거를 먹기 위한 것은 필수적인 여행이 아니라면서 코로나19 봉쇄령을 어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아이유, 신곡 '셀러브리티' 티저 공개
가수 아이유가 신곡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곡은 정규 5집 발매에 앞서 공개한 것으로 지난해 5월 디지털 싱글 '에잇' 이후 8개월 만의 신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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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1일까지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예약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출시는 29일입니다.
사전예약을 한 사람은 공식 출시 전인 22일에 제품을 개통할 수 있습니다.
[ 신동규 디지털뉴스부 기자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