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감염환자가 하루 동안 16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환자 수가 226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호주에서 귀국한 아내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최근 주의대상이었던 유학생, 연수생의 감염사례가 줄어드는 반면 동남아지역 여행객의 감염이 늘고 있다"면서 "휴가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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