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 닷새 연속 1000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3차 대유행' 기세가 주춤하고 있는 양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
신규 확진자 641명 중 지역발생은 596명으로 전날 633명보다 37명 감소했다. 해외유입은 45명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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