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가 125명 늘어 오늘(4일) 0시 기준
어제(3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125명은 모두 전·현 동부구치소 수감자이며, 강원북부교도소로 옮겨진 4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동부구치소 현 수감자 중 신규로 확진된 121명 가운데 106명은 기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며 15명은 일반접촉자라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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