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1명이 오늘(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육군훈련소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그제(28일) 입소한 입영장정(논산 49번)이 훈련을 받기 전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육군훈련소에서는 지난 24일에도 입영장정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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