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2시 반 출근해 조남관 대검 차장 등으로 부터 정직 기간 중의 업무 상황을 보고받았다.
윤 총장은 25일 성탄절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차를 타고 대검찰청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 총장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개정 형사법령의 시행과 관련한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류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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