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늘(24일) 오전 대전에서 출발한 무궁화호 7편이 10분에서 길게는 1시간 10분가량 지연 출발운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전철과 KTX, 새마을, 화물열차 등은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1,500명의 지원인력을 확보하고 전국 사업장에 100여 명을 파견하는 한편 비상객차도 대기해 열차 지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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