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고검장은 검찰조직이 어려운 상황에 나가려니 미안하고 아쉬움도 남지만 새 총장과 후배들이 잘해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고검장이 용퇴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연수원 10기 권재진 서울고검장과 명동성 법무연수원장, 11기 문성우 대검차장 등 천 내정자의 사시 선배나 동기 기수들의 사의 표명이 잇따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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