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2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었다고 서울시 관계자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22시간) 집계치로 비교하면 11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11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
이 관계자는 "지금도 (신규 발생 보고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밝혀 신규 확진자 수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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