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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의 총장직이 걸린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상황에도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윤 총장의 친구이자 대형로펌의 대표변호사인 고인은 어젯밤 9시 40분쯤
윤 총장과 고인은 충암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거친 친구 사이로 함께 법조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윤 총장은 징계위와는 별개로 오늘 총장으로서 수사지휘 업무를 수행하고, 퇴근 직후 빈소로 향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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