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징계위원회 개최 5일 전에 기일을 지정해야 한다는 검사징계법을 근거로 연기를 주장했는데,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당초 내일 강행하겠다던 법무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절차적 정당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 후 입장을 바꿨습니다.
▶ 문 지지율 37% '최저'…민주 '동반 추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7.4%로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지지율도 20%대로 동반추락해 국민의힘에 역전당했습니다.
▶ 마스크 쓴 '코로나 수능'…"뒤풀이 자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43만 명이 수능시험을 치렀습니다. 새벽까지 수험생과 감독관이 확진됐는데, 방역당국은 수능 후 대규모 확산이 우려된다며 가족 외식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영국 총리 접종 '생중계'…'트럼프 백신' 홍보
오는 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영국에서 존슨 총리가 안정성을 강조하며 접종 장면을 생중계할 가능성이 큽니다. 첫 백신 승인을 영국에 뺏긴 미국 백악관은 연말까지 마련하는 4천만 회분의 백신을 '트럼프 백신'이라고 홍보했습니다.
▶[단독] "경찰 올 때까지"…폭행 후 교수직 제안
사립대 특수대학원장이 계약직 강사를 폭행해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혔습니다. 대학원장은 술에 취해 경찰이 올 때까지 폭행했는데, 문제가 불거지자 피해 강사에 교수직을 제안하며 합의를 요구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논밭 가득 '공룡 알'…새 먹이 줄어
수확이 끝난 논밭에 남은 볏짚을 비닐로 말아 놓은 '곤포 사일리지'가 가득 놓여 있습니다. 겨울철 휑한 논밭에 '공룡알', '마시멜로'라고 불리며 이색 풍경을 연출하는데, 토질이 떨어지고 새 먹이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MBN이 드론뉴스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