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록 그룹 연주자 이 모 씨 등 연예계 인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서울 광진구 이 씨 자택에서 IT업체 대표 40살 박 모 씨와 대마초를 피우는 등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인기배우 47살 오광록 씨와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김문생 씨를 구속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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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록 그룹 연주자 이 모 씨 등 연예계 인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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