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이는 지난달 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일부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입된 인원은 45명이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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