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텍고등학교 졸업후 '펄어비스' 에 입사해 그래픽디자이너로 '검은사막' 게임 개발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손창완 군이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학과에 진학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2002년 국내 고등학교 중 최초로 게임과를 신설한 서울디지텍고는 꾸준히 손 씨와 같은 게임 분야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게임콘텐츠과, VR콘텐츠과,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의 김순상 교장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할 것"이라며 인문학적 지식과 인공지능분야의 전문적 기술 교육으로 융합형 인재 육성의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