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전 의장으로 1990년대 통일운동을 이끌었던 강희남 목사가 어제(6일) 오후 7시 45분께 전북 전주시 삼천동 자택
경찰은 유서가 발견되고 타살 흔적도 없어, 강 목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 진보연대의 방용승 공동대표는 최근 고인은 남북 관계가 잘 풀리지 않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 같다며 한탄하곤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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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전 의장으로 1990년대 통일운동을 이끌었던 강희남 목사가 어제(6일) 오후 7시 45분께 전북 전주시 삼천동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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