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잠룡인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13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전태일 정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보수야권 소장파가 주도하는 정치 플랫폼 카
원 지사는 1980년대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 구로공단과 인천공단 등지에서 노동운동에 뛰어든 전력이 있습니다.
토론회에는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과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국민의힘 김웅 의원, 신보라 전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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