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내일(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내 법과 제도를 지적하는 의견서를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인터넷 실
참여연대는 의견서에서 인터넷 본인확인제와 실명등록제, 사이버모욕죄 신설 등을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대표적인 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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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내일(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내 법과 제도를 지적하는 의견서를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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