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내 차량 115대를 털어 2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털어 2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36살 문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이들이 훔친 돈을 유흥비와 도박 등으로 탕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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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내 차량 115대를 털어 2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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