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시민들은 고인의 유골이 임시 안치된 정토원을 찾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족들과 참여정부 인사들은 온라인을 통해 국민의 추모를 잊지 않겠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비석건립이나 추모사업을 위해 온라인 상에 진행되고 있는 자발적인 모금 운동은 정중하게 고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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