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는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정토원에서 거행됩니다.
선진규 봉화산 정토원장은 49재를 정토원에서 갖기로 오늘 장례위원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 원장은 노 전 대통령의 유해는 영결식 오후
선 원장은 또 유골함은 일단 법당에 안치하게 되지만 안치기간은 어느 정도가 될지 모른다며 유골을 모시고 있는 동안 산골이나 수목장, 매장 등 안장 형태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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