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밤 11시 26분쯤 서울 명동예술극장에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오늘(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4층 로비 창고 천장 안쪽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건물 면적 45㎡와 전기설비 등을 태우고 이날 오전 0시 55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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