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으로 풀려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랜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봉하마을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강 회장은 노 전 대통령
강 회장은 "지난 19일 노 전 대통령이 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던 것으로 안다"며 애통해했습니다.
또 노 전 대통령은 "명예롭게 사신 분이었고, 무슨 잘못이 있느냐"며 서거를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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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으로 풀려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랜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봉하마을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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