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번 환자는 포천시 11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돼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양주 섬유공장 관련 확진
양주시 79번 확진자는 지난 23일부터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이 나왔다.
이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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