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모레(28일) 오후 2시부터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모두 만 9천4백여 개 학교에서 지진과 화재 대피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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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직원 815만 명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50분간 진행되며 학생과 교직원들은 지진, 화재 등 재난에 대한 동영상 교육을 받고 직접 대피 훈련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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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모레(28일) 오후 2시부터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모두 만 9천4백여 개 학교에서 지진과 화재 대피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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