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에 이어 홍천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관련 사망자가 나왔다.
2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홍천군 서석면에 거주하는 A씨(85·여)가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지난 19일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8시께 춘천에 거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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