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내일(20일) 전국 사회복지관 내 처음으로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합니다.
이번 중탑e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없게 된 고령의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종우 중탑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
이와 함께 중탑복지관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고령의 이용자를 위한 비대면과 대면 복지서비스를 안전수칙에 따라 병행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