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주택가를 돌며 소형차 100여 대를 턴 전문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월1일 새벽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주택가에 세워둔 마티즈의 문을 공구를 이용해 연
조 씨는 지난 19일 오전 2시쯤 서대문구 연희동 주택가의 주차장을 배회하다가 잠복근무 중인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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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주택가를 돌며 소형차 100여 대를 턴 전문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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