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을 현장에서도 진행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25%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하고 소득감소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5일제로 접수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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