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쿨FM(89.1㎒)은 이른바 '곡괭이 난동' 후 병가를 냈던 황정민 아나운서가 '황정민의
황 아나운서는 지난 8월 5일 한 40대 남성이 여의도 KBS 본관 앞 공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곡괭이를 들고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하자 방송에서 잠시 하차하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KBS 관계자는 "황 아나운서가 오는 19일부터 다시 방송을 진행한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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