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회_코로나19 현황 및 미세먼지

Q. 코로나19 확진자 추세?
추석 연휴 포함된 주, 확진자 감소 추세
평일 대비 검사 건수 줄어든 영향
연휴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 파악해야

Q. 정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의무 착용
집회, 의료기관, 요양시설에서 꼭 착용해야
2단계 격상 땐 학원?영화관 등으로 확대 적용

Q. 착용 인정되는 마스크 종류?
망사형?밸브형 마스크, 인정 안 돼
코?입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
식약처 인정한 보건?수술?비말차단용 착용해야

Q. 37.5℃, 코로나19 의심 기준인 까닭?
감염 위험 철저히 차단하고자 발열 기준 낮춰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경험 영향
사람마다 기초체온 다양, 높은 사람도 존재

Q. 기초체온 측정과 관리법?
매일 동일한 부위 체온 측정?기록 도움 돼
귀 체온계, 기기 측정부?고막 일직선 돼야
피부체온계, 땀 등 수분 있으면 낮게 측정돼

Q. 가족 간 감염 예방하려면?
집 안에서 가족과 생활공간 분리해야
수시로 환기, 식기?화장실 단독 사용해야
생활공간 분리 어렵다면 마스크 착용 도움 돼

Q. 기온 하락 원인?
-18℃ 찬 공기 밀려오며 기온 크게 떨어져
서울, 올 가을 최저 기온 기록
설악산 첫 얼음 관측, 지난해보다 4일 빨라

Q. 올해 미세먼지 감소 원인?
올해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큰 폭 감소
올해 긴 장마와 태풍, 대기순환 원활
코로나19로 사회?경제 활동 위축된 것도 원인

Q. 미세먼지 농도 높아지는 시기?
미세먼지 농도, 주로 겨울철에 높아져
중국의 화석연료 사용 증가, 서풍 영향
겨울철 대기 안정, 먼지 분산 어려워 이중고

Q. 올 겨울 한파 전망?
2012년 이후 강한 한파 찾아올 수도
올해 북극 해빙 면적, 역대 두 번째로 작아
북극 해빙 면적 감소, 겨울 추위에 직접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