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근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5만여 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참가 대상자를 선발해 6개월간 환경 정비와 재해 예방, 공공
임금은 하루 3만 3천 원(월 83만 원) 수준이고, 임금의 30~50%는 재래시장 상품권 등으로 지급됩니다.
서울시의 희망 근로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사람은 각 동 주민센터(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희망 근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5만여 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