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에 따르면 K29TEX 마스크는 구리사를 친환경 원사와 합사해 만든 원단을 활용한 것이다.
지난 7월 1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코로나19 타깃 항바이러스 성능을 인정받았다.
시험 결
구리는 항균물질로서 2008년 미국 환경보호청(US EPA) 승인을 받았으며 악취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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