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엑스터시와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탤런트 주지훈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주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검찰은 주 씨 외에도 함께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윤 씨를 비롯해 모델 예 모 씨, 전 모 씨 등 3명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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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엑스터시와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탤런트 주지훈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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