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시인이 소설가 황석영 씨를 둘러싼 변절 논란과 관련해 황씨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시인은 한 라디오 방송
김 시인은 또, 노벨상을 받으려고 정권에 붙은 것 아닌가 그러는데 그런 소리는 너무 야비하다며 내가 아는 황석영 씨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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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이 소설가 황석영 씨를 둘러싼 변절 논란과 관련해 황씨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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