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노정연 씨가 박연차 전 회장으로부터 받은 40만 달러로 구입하려 했던 미국 아파트 주인과 4~5일째 연락이 두절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계약서 확보를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이와 별도로 조만간 권양숙 여사를 재소환한 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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