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도쿄 등 세계 80개 도시 시장단과 대표단이 참가하는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의 일환으로 마련된 박람회가 오늘(18일) 오후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기후변화 박람회에서는 삼성, 현대, 포스코 등 46
또 서울시와 환경부, 지식경제부 등 국내 21개 기관이 참가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대응방안을 홍보하고 인천, 도쿄, 프라이부르크 등 15개 국내외 도시가 독자적인 환경정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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