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구조조정 등 자동차 업종의 고용 불안에 즉각 대처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가 구성됩니다.
노동부는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자동차 업종 근로자 고용 안정
노동부는 이 TF가 자동차 업종의 구조조정에서 발생하는 노사 갈등을 최소화하고, 실직자의 훈련과 재취업을 돕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구조조정 근로자를 지원하는 전담 고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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