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법원 소장 판사들에 이어 고등법원 중견 판사들도 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파문과 관련해 판사회의를 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고법은 법원 배석판사 9명
고법에서 판사회의가 열리기는 광주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대전고법 배석판사 10명도 오늘(18일) 오전 판사회의 소집 여부 등 신 대법관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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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원 소장 판사들에 이어 고등법원 중견 판사들도 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파문과 관련해 판사회의를 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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