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7일 전국 4개 시·도 26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불발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보다 3곳 증가한 26개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순차적 등교기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는 602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25명을 유지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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