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영화 '왕의 남자'와 '라디오 스타'를 공동 제작한 영화제작사 '아침'의 대표 정승혜 씨가 암 투병 중 별세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대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정씨는 지난달부터 병세가 급격
1989년 영화사 신씨네에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영화 마케팅을 시작한 정 씨는 이후 영화 '라디오 스타'와 '궁녀', '님은 먼 곳에' 등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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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영화 '왕의 남자'와 '라디오 스타'를 공동 제작한 영화제작사 '아침'의 대표 정승혜 씨가 암 투병 중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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