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 파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은 서울동부지법과 북부지법에서 단독판사 회의가 열렸습니다.
동부지법 회의 참석자들은 신 대법관 행위가 재판권 간섭이며,
서울북부지법에서도 20여 명의 단독 판사들은 동부지법과 비슷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음 주 월요일에는 서울서부지법과 인천지법 등 7개 법원에서 판사 회의가 열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영철 대법관 파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은 서울동부지법과 북부지법에서 단독판사 회의가 열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