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모든 군부대 휴가 잠정 중지 조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기간 '추석
문 부대변인은 또 "외출은 부대가 속한 지역에 1주간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지휘관 판단하에 가능한 것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박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중지 방침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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