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시드니, 자카르타 등 전 세계 23개 주요도시의 시장을 비롯해 세계 80여 개 도시의 시장단과 최고경영자들이 서울에서 모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제3차 C40 서울 세계도시기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대한 도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전 세계 도시들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담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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