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입주한 지 오래되지 않은 상가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를 훔쳐 팔고 수억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8살 박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07년부터 용
경찰은 보안이 허술하거나 출입문 장치가 부실한 신도시 상가 사무실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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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입주한 지 오래되지 않은 상가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를 훔쳐 팔고 수억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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