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25일 전국 6개 시·도 101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불발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 조정 학교가 전날(102곳)보다 1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 58개, 충남 34
교직원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117명으로 집계됐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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