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중부지방국세청 특별세무조사팀의 세무조사 관련 기록과 컴퓨터 2대 등을 압수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소속인 이 씨는 소득세 탈루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된 한 섬유업체 사장 부인 50살 안 모 씨로부터 1억 2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 8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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