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린이집 여교사 피살 사건이 100일째를 맞았지만, 용의자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 주변에서 수거한 담배꽁초 등에서 용의자 것으로 보이는 DNA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척되고 있다고 볼 것이 아직 없으며, 국과수 감정이 의뢰된 유전자 가운데 5백여 명의 감정이 차례로 끝나는 이번 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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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린이집 여교사 피살 사건이 100일째를 맞았지만, 용의자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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