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7월부터 같은 도로라도 행정구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도로의 이름이 하나로 통일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도로 명칭 일원화 때문에 빚어지는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도로명 시행령'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두 개의 지자체에 걸쳐 있는 도로의 명칭 부여권을 각각 행안부 장관과 시·도지사에게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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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7월부터 같은 도로라도 행정구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도로의 이름이 하나로 통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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