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4월 개장하는 여의도 요트마리나에 관련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에 조성되는 요트마리나는 요트 90여 척이 정박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민간사
수역과 부지,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은 서울시가 조성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까지 사업 제안서를 접수하고 7월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는 내년 4월 개장하는 여의도 요트마리나에 관련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