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입니다.
어제(20일) 경기도 분당에서 벌어진 이른바 '화투 살인 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직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 용의자인 6
이에 경찰은 신고 초기에 대응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오늘(21일) "1차 신고 때 조사와 석방 조치가 적절했는지 사실을 확인해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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